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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LED마스크 지원하며 `화상환자 인식 개선` 위한 공모전 후원 등 재단·학교에 후원 활동 이어나가

2019.10.07

사회 공헌을 적극 실천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돕는 LED 마스크 업계의 뷰티&헬스 전문 기업 셀리턴이 베스티안 재단과 함께 `화상 환자의 인식 개선`을 돕는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본 공모전은 오래 전부터 인연이 되어 사회 공헌 협약을 맺은 베스티안 재단과 제2회로 진행되는 공익 콘텐츠 공모전으로 화상 예방 및 화상 환자 인식 개선의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주제는 `화상 사고 예방에 관한 자유 영상`, `화상환자 인식 개선에 관한 자유 영상`, `화상환자 인식 개선 동화책 자유 표현` 중 택 1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으로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상 규모가 후원사인 (주)셀리턴의 LED마스크 제품을 포함하여 총 1,320여만 원에 이른다.

대상 1팀(200만 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1팀(50 만원), 장려상 2팀, 입상 5팀(상금 20만 원)을 선정하며, 특별히 대상부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174만 원 상당의 `셀리턴 LED마스크 프리미엄`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주)셀리턴은 피부 상처 때문에 폐쇄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화상환자들이 피부이식 수술 후 빠르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미 `화상환자 인식 개선`을 위한 동화책 제작과 화상환자 모임인 `해바라기회` 회원들의 마라톤 대회에도 제작비와 LED마스크를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