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CENTER 1688-1026

NEWS

News

[셀리턴 PR] ‘LED마스크 원조’ 셀리턴, “2022년 글로벌 도약 원년 삼을 것”


‘견인불발(堅忍不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끝까지 참아 결국 목표를 달성한다는 의미다. 
헬스케어 기업 셀리턴의 현재 행보를 설명하는 단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년 전 국내에 일으킨'LED 뷰티 붐'은 현재 해외에서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셀리턴은 국내서 LED마스크를 처음 선보인 ‘원조 기업’이다. 
2014년 김일수 대표의 아이디어로 세상의 빛을 본 뒤, 기업을 대표하는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 
셀리턴의 성공과 함께 대기업도 같은 아이템을 선보이며 ‘LED 마스크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눈에 띌수록 유명세를 치러야 했다. 
2019년 국내 뷰티시장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로 LED마스크가 떠오른 상황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동을 걸었다.

셀리턴은 자사 R&D연구소 운영, 대학병원과의 임상 진행, 특허 등록에 이르기까지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과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식약처 인증을 통한 품질개선에 힘썼다. 

현재 셀리턴은 의료기기에 준하는 제품의 생산·품질을 안정화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는 이같은 운영 성과는 재기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뚜렷하다. 현재 영국, 일본, 러시아, 두바이 지역에서 반응이 좋다.